건축/도시재생/정비
국가건축정책위원회 5기 출범, 위원장 승효상여성 및 젊은건축가 늘려, 민간위원 19명 위촉
이오주은 기자  |  yoje@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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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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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제5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가 출범했다. 위원장은 예상대로 초대 서울시 총괄건축가를 역임한 승효상 종합건축사사무소 이로재 대표가 지명됐다. 임기는 2020년 4월 15일까지 2년이다.

국토부는 지난 15일 승효상 위원장을 포함한 위촉직 민간위원 19명과 11개 부처 장관 당연직을 포함해 총 30명으로 구성된 제5기 국건위를 공식 출범시킨다고 발표했다.

국가의 건축정책을 총괄하는 국건위는 국가 건축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관계 부처 건축정책 심의ㆍ조정 역할을 하는  대통령 소속 위원회다. 기획재정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1부 장관들은 부처 간 칸막이 해소를 위해 배치된다.

건축기본법에 따라 2008년 12월 1기가 출범한 이후 대통령 보고대회, 지자체 공무원 워크숍, 전국 순회 건축도시정책 포럼 등을 통해 정부ㆍ지자체ㆍ업계 등과 소통하고 미래 건축정책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

민간위원은 건축ㆍ도시ㆍ조경ㆍ문화 등 해당 분야의 학식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10명과 설계 및 디자인 관련 전문가 9명으로 구성, ▷강미선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강인호 한남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김선정 (재)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김영욱 세종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김용창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김희옥 ㈜에이텍종합건축사무소 대표 ▷박성신 군산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박영순 A&U디자인그룹 건축사사무소 소장 ▷박인석 명지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박철수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선은수 ㈜종합건축사사무소 선건축 대표이사 ▷안창모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오상훈 부산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유나경 ㈜PMA엔지니어링 도시환경연구소 소장 ▷이광환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소장 ▷전숙희 와이즈건축사사무소 소장 ▷조경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한영근 (주)아키폴리건축사사무소 & 단팔코리아 대표가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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