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뉴스건설뉴스
도시재생 뉴딜… 사회적 경제와 협업 시스템 구축LH,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한국디자인진흥원과 협약 체결
이오주은 기자  |  yoje@conslove.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도시재생 뉴딜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토부와 LH는 도시재생 뉴딜 주민 역량강화와 사업화 컨설팅 등을 통해 사회적 경제주체를 발굴ㆍ육성하고 이들이 성공적으로 자생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기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일자리 서비스 플랫폼’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LH는 도시재생 뉴딜 주민 역량강화 교육, 주민참여 사업 등을 지원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사회적 기업가 양성, 사업 안정화 및 판로개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LH는 빈집 비축, 복합건축물 및 공공임대상가 공급 등을 통해 이들 사회적 경제 조직과 지역 상인들의 ‘둥지 내몰림’ 현상 방지를 위한 거점공간을 제공하고 저렴한 임대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후속 조치로 지난 2월 8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개최해 ‘사회적 금융 활성화 방안’을 심의ㆍ확정하는 등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국토부에서도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사회적 경제주체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8일 ‘제1차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계획을 공고한 바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유병권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각 공공기관의 고유 역할과 강점을 활용한 체계적 협업 시스템이 마련됐으니,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오주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이용안내찾아오시는길기사제보구독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건설신문  /  (04520) 서울시 중구 무교로 휘닉스빌딩 6층  /  전화 02)757-1114  /  팩스 02)777-4774
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6716  /  등록연월일: 1999년 7월 01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474  /  등록일 2017년 4월 20일
발행·편집인 : 양기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기방  /  발행처 : 한국건설신문사 Copyright 2001~2004 ConsLov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