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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주택도시보증공사 이재광 신임사장 취임서민 주거복지 증진과 도시재생 활성화 지원
이오주은 기자  |  yoje@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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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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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이재광 신임 사장<사진>이 8일 부산국제금융센터 내 HUG 본사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재광 사장은 취임사에서 “국내 유일의 주택도시금융 전담 공기업의 새로운 수장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보증, 주택도시기금의 안정적 운영, 공적임대주택 공급 확대 및 도시재생 활성화라는 HUG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임차인 보호 및 주거약자 지원을 위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확대 등 서민이 안심하고 사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도시재생 뉴딜 및 사회임대주택 활성화, 정책보증 및 기금운용의 공공성 강화 등 정부가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일자리 창출 적극 지원에 HUG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HUG는 1993년 주택사업공제조합으로 최초 설립돼, 1999년 대한주택보증주식회사로 전환했으며, 2015년 7월「주택도시기금법」시행과 함께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으로 지정돼 주택도시보증공사로 출범했다.
주택사업의 모든 단계에 걸친 보증상품을 공급해 주택사업자의 원활한 사업추진 지원과 서민의 주거안정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주택에서 도시까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책임지는 종합적 금융보증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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