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대비 자동화 전문 인재 양성 협력
한국건설신문 최명식 기자 = 글로벌에너지관리 및 자동화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대표 김경록)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한국 제조 및 건설 산업 발달과 더불어 기술 인재 양성과 취업지원에 앞장선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건설전문인력 양성기관이자 현대건설이 직접 운영하는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원장 채병석)과 4차 산업혁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기술 제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2018년 2월 20일 서울 영등포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에고 아르세스(Diego Areces) 동북아시아 허브 리더, 유해수 EPC팀장, 손장익 슈나이더 아카데미 팀장, 이동철 이사, 장한수 수석과 함께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채병석 원장, 이정표 부장, 손신율 과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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