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서울숲 이야기’ 문화 공간 조성에 동참
일룸, ‘서울숲 이야기’ 문화 공간 조성에 동참
  • 김덕수 기자
  • 승인 2018.02.21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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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하도록 ‘가구지원’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서울숲공원(서울시 성동구)의 ‘서울숲 이야기’ 문화 공간 조성에 동참한다.
‘서울숲 이야기’는 연간 약 700만명이 방문하는 서울숲공원 내 노후화된 방문자센터를 공간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 공간이다.
일룸은 이 공간에 소파 및 의자, 테이블 등 다양한 가구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히 휴식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양한 전시와 공연, 독서활동 등 문화 생활이 열리는 공간에 적절한 가구배치를 통해 사람들이 모여서 즐기고 휴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간 발길이 닿지 않았던 공간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것.
이에 ‘서울숲 이야기’에는 가족들이 함께 마주보며 쉴 수 있으면서도, 문화 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목적에 맞게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활용될 수 있는 가구들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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