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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박진수 부회장 새해 첫 현장경영은 ‘人材’비전 및 경영철학 공유, 인재가 갖춰야 할 자세 강조
김덕수 기자  |  ks@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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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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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훌륭한 인재를 발굴하고 마음껏 일할 수 있게 하는 것이 CEO에게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LG화학 박진수(朴鎭洙) 부회장이 새해부터 신입사원 챙기기에 나섰다.
이와 관련, 박 부회장은 올해 첫 현장경영으로 3일 경기도 이천시 LG인화원을 방문, 지난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입사 연수를 받고 있는 500여명의 신입사원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강단에 섰다.
박 부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신입사원과의 소통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통상 여수, 오창 등 지방 사업장을 가장 먼저 찾았었다.
박 부회장이 새해 벽두부터 인재 챙기기에 직접 나선 것은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라는 신념 때문이다.
그는 평소 “내 경영사전엔 ‘고객’과 ‘인재’ 딱 두 사람만 있다”고 강조하며 몸소 인재 확보에 앞장서고 있으며, 취임 이후 리더급 임직원들에게도 인재 확보와 육성을 지속적으로 당부해오고 있다.
이날 박 부회장은 LG화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과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여수공장 등 주요 사업장에서 근무했던 경험담을 들려주며 인재가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LG화학은 R&D에만 1조원 이상을 투자하고, 시설투자 및 M&A등을 통해 에너지・물・바이오 등의 신사업분야로 사업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년 천 여명 이상의 신규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채용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LG화학 관계자는 “사업영역 확대로 다양한 분야 및 젊은 연령대의 임직원들이 증가하고 있어 하나된 조직문화를 위해 박 부회장이 직접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계속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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