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도시계약/공모
빌딩스마트協, 국내최대 ‘BIM 공모전’ 결과 발표(수정) 'BIM AWARDS 2017' 시상식 23일 건설회관에서
이오주은 기자  |  yoje@conslove.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BIM AWARDS 2017' 국토교통부 장관상
└ 건축부문 : 희림종합건축+한국씨아이엠 
└ 토목부문 : 현대건설+서영엔지니어링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사)빌딩스마트협회(회장 허 인)가 국내 최대의 BIM공모전 ‘BIM AWARDS 2017’의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최고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은 일반 건축부문에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한국씨아이엠㈜이, 일반 토목부문에서 현대건설㈜+㈜서영엔지니어링(공동제출)이 선정됐다.
학생부문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정수환 외2명)가 건축분야상을, 경상대학교(이재희 외 2명)가 토목부문에 선정돼 총 4개 팀이 국토교통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빌딩스마트협회장상(건축분야)은 총 6점으로 일반 3점, 학생 3점이 선정됐다. 일반부문에서 Design은 ㈜이가종합건축사사무소, Construction은 포스코건설, Innovations in Techniques는 신테그레이트가 선정됐다.
학생부문에서 Design은 경희대학교(왕지환 외2명), 서울과학기술대학교(정성민 외 2명), Construction은 동명대학교(김태훈 외 2명)가 선정됐다.
BIM Awards 2017 우수상은 건축분야에서 11점(일반 5점, 학생6점)이 선정됐고, 그 외의 응모작품들에 대해 BIM에 대한 모범적 사례로서의 수준을 충족하는 작품들에 대해 Good Practice와 장려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심사는 10월 30일에 1,2차로 심사는 진행이 됐다. 1차 심사를 통해 각 분야 최우수작을 선정하고, 각 분야 최우수작 중에서 2차 심사를 통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은 대림대학교 권오철 교수 외 3인으로 구성됐다.
(사)빌딩스마트협회는 건설 분야의 BIM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한국 건설산업의 선진화 및 경쟁력을 제고 하고 BIM기술의 올바른 활용 및 확산을 장려하고자 2009년붙 BIM AWARDS를 시행하고 있다. 2015년부터 BIM활성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촉진하기 위해 ‘BIM AWARDS’의 규모를 토목분야까지 확대하고, 건축과 토목분야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11월 23일(목)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건설공제조합(건설회관)에서 ‘BIM 활용의 확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buildSMART Conference 2017 중에 있을 예정이다. 한편, 빌딩스마트협회는 협회 홈페이지 웹갤러리에서 BIM AWARDS 수상작들을 상시 전시하고 있다.

 

   
▲ 건축부문 국토부장관상을 받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한국씨아이엠㈜’의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카타르 FIFA월드컵 경기장)에서의 BIM의 활용>. 카타르 알투마마 월드컵 경기장은 촉박한 사업일정때문에 DB방식으로 발주된 사업으로써, 사업 전 단계에 걸쳐서 BIM기반의 협업 프로세스를 적용한 점이 부각됐다. 3D 프린터를 이용한 목업 모델 제작을 통한 최적 디자인의 추구뿐만 아니라, 건설의 전 과정에 걸쳐서 구조해석 시뮬레이션, CFD분석, 음영시뮬레이션, 카메라 시뮬레이션, 냉방시스템계획 등 BIM을 이용한 각종 엔지니어링작업을 통한 설계의 최적화를 추구한 과정이 탁월한 성과라는 평가를 받았다.

   
▲ 토목부문 국토부 장관상을 받은 ‘현대건설㈜+㈜서영엔지니어링’의 <BIM을 통한 실시설계 품질확보>. 세계 최대의 주경간을 가진 콘크리트 사장교이며 총연장 3.9km의 한강 횡단 교량인 고덕대교에 BIM을 적용한 사례로서, 3차원 간섭검토와 수량산출 및 관리, 설계변경이력관리, 공정시뮬레이션 등을 적용했다. 실시설계단계에 공법검토 등을 위한 용도로서 BIM이 적용된 점이 특출하다는 인정을 받았다.

 

   
▲ 빌딩스마트협회장상 중 "Innovations in Techniques"로 선정된 ‘신테그레이트’의 <설계 및 시공 단계에서 최적화 알고리즘 및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문제 해결과 생산성 향상>. BIM의 궁극적인 목적은 건설 객체 부재와 시공의 자동화라고 볼 수 있다. 이작품은 도전적인 비정형의 난해함을 BIM을 활용해 설계와 제작을 동시에 현실화 시킨 프로세스를 높이 평가했다. 그 과정에 비정형 해결을 위한 형상최적화 알고리즘의 개발은 시공성과 설계IT기술을 한층 발전시키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오주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이용안내찾아오시는길기사제보구독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무교로 13 (무교동) 휘닉스빌딩 6층  |  대표전화 : 02)757-1114  |  팩스 : 02)777-477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기방
Copyright 2001~2004 ConsLov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