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공제조합, 가을밤 희망을 그리다
전문공제조합, 가을밤 희망을 그리다
  • 이오주은 기자
  • 승인 2017.09.27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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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남부장애인복지관 Hope & Hof 행사 도와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직무대행 손명선, 이하 전문조합)은 지난 22일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조합은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매분기별로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장애인복지기금마련과 지역주민 소통을 위해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2017 가을밤의 Hope & Hof’ 행사 준비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나눔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전문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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