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식 | 한국조경신문 | 2017.05.09 | 260쪽 | 1.5만원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김부식 조경기술사의 눈에 비친 우리나라 공원과 정원에 대한 에세이집 ‘지구는 커다란 정원이다’가 출간됐다.
책은 ▷제1장 공원에 심취하다 ▷제2장 정원은 인생의 마지막 사치 ▷제3장 녹색공간에서 놀아보기 ▷제4장 환경과 조경의 궁합 ▷제5장 국가의 녹색복지 정책 의지는 얼마나 되나 ▷제6장 녹색공간의 위협 ▷제7장 자연은 늘 거기에 가만히 있었다 ▷제8장 건축과 조경의 동상이몽 ▷제9장 아름다운 국토경관의 엇박자 ▷제10장 녹색희망 잡기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김부식은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원광디지털대 한방건강학과, 한양대 환경대학원을 졸업했으며, ㈜SK건설 SK임업 사업본부장을 거쳐 현재는 한국조경신문 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시 공공조경가, (사)한국전통조경학회 부회장, 환경조경발전재단 감사, (사)한국조경사회 자문위원,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운영위원, 경기도 세계정원 경기가든 자문위원, 한국철도시설공단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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