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과 바이러스에도 안전하다!” 스마트 방범안전창 ‘윈가드’
“세균과 바이러스에도 안전하다!” 스마트 방범안전창 ‘윈가드’
  • 이오주은 기자
  • 승인 2017.02.20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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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가드, 2017 경향하우징페어 메인으로 참가
신제품 ‘윈가드 클린’, 음이온 기술로 항균 지속
▲ 윈가드는 국내 최초로 창호에 항균망 기술을 상용화했으며, 이지페이 서비스를 실행하는 등 앞서가는 기술과 서비스로 창호분야의 선두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주거침입 범죄와 어린이 추락방지를 예방하는 새로운 주거 안전시설인 스마트 방범안전창 윈가드가 2017년 경향하우징페어의 주인공으로 참가한다. 올해 전시 테마는 “First & Best”이다.
2월 22일(수)부터 26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윈가드는 2017년형 신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기존 윈가드에 BT 기술을 적용한 윈가드 클린(Winguard clean), 윈가드 여닫이창(Casement), 윈가드 시스템창(System), 윈가드 시큐리티 도어(Security Door) 등 다양한 제품을 공개한다.
이제 ‘윈가드 클린’으로 세균과 바이러스에서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게 됐다.
최근 발코니 확장의 주거형태가 일반적이어서 아이들의 접근이 많고 생활권 안으로 들어와 창문의 청결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그러나 창호는 내ㆍ외부와 접해 있어 습기와 먼지에 의한 곰팡이 등의 세균과 먼지에 대한 오염이 심하지만 청소 및 유지 관리에 대한 어려움으로 청결하지 못했다.
‘윈가드 클린’은 음이온 기술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했다. ‘윈가드 클린’은 음이온으로 미생물이 단백질과 결합해 정상적인 활동과 복제를 불가능하게 했다. 이 음이온은 씻겨 나거가나 벗겨지지 않아 항균 기능이 지속적이어서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윈가드 프리미엄은 특수 도료 성분으로 분체도장해 해안가에 설치해도 녹이 슬지 않도록 10년간 보증해준다.

 
스마트 방범안전창 윈가드는 세계 최초로 창문에 IT, BT 기술을 융ㆍ복합해 기존 창문의 안전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해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괸삼을 모두 받아왔다. 윈가드는 PVC 등 기존 창의 약한 소재를 고강도 스테인레스와 알루미늄으로 변경해 약 2톤 이상의 압력을 견디는 내구성으로 물리적인 외부인의 주거 침입을 막아준다.
여기에 윈가드 센서를 부착하면 침입 시도시 창문의 떨림과 문 열림을 감지해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침입 위치까지 바로 알려주어 매월 고정비를 들이지 않고도 효과적인 셀프 시큐리티가 가능하다. 또한 창틀에서 이탈되지 않아 발코니 확장으로 증가된 어린이 추락사고 위험을 예방한다.
지난해에는 윈가드를 설치하기만 하면 1년 동안 도난ㆍ화재 보험을 무상으로 가입해 고객의 안전과 행복을 최대한 지키려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제공한 바 있으며, 올해도 월 5만원 정도로 부담 없이 윈가드의 앞선 기술을 생활에서 느낄 수 있도록 제공한다.
한편, 윈가드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안전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압저항 스마트 터치테이프 기술’을 적용한 윈가드3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기술(NET)인증을 받았고 경찰청으로부터 범죄예방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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