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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전기 로드 캐리어’ 스웨덴 품질 혁신상 수상자율형 전기배터리와 로드 캐리어를 장착한 콘셉트 HX1
이산화탄소 배출량 95%, 총 소유비용 25% 가량 절감 목표
최명식 기자  |  cms@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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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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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최명식 기자 = 볼보건설기계가 자율형 전기배터리와 로드 캐리어를 장착한 HX1 프로토타입으로 스웨덴 국립품질연구소(Swedish Institute for Quality)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품질 혁신상(Quality Innovation of the Year Award)’을 수상했다.
‘혁신 잠재력’ 부문에서 수상을 한 볼보건설기계의 미래형 장비는 전기 동력화 프로젝트의 일부로,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총 소유비용을 각각 최대 95%, 25% 가량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컨셉 HX1는 전기 동력화와 자율주행 자동차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의 개념을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하였다.
오늘날 건설 및 채광 작업 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목적 대형 기계대신, HX1과 같은 소형 전문 기계들이 여러대 사용된다는 것이다.
이는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동시에 지능형 장비 및 자율주행 기술과 더불어 전기동력화를 결합시키는 새로운 방법이다.
패트릭 룬드블라드(Patrik Lundblad) 볼보건설기계 기술부문 부사장은 “HX1은 지속가능한 수송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볼보건설기계의 장기적인 계획의 일부분이며, 이번 수상은 볼보건설기계가 기술발전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 주는 것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수상의 공로는 기술과 혁신의 범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볼보건설기계 임직원들의 열정과 비전으로 돌리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웨덴 국립품질연구소가 주관하는 스웨덴의 품질혁신상(Quality Innovation Awards)은 2011년 이후로 단순히 혁신적인 솔루션만이 아닌, 체계적인 접근법으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는 솔루션을 제시하는 기관들에게 수여돼 왔다.
또한, 스웨덴 혁신청 비노바(Vinnova)와 컨설팅 전문업체인 딜로이트 스웨덴(Deloitte Sweden)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매츠 델레리드(Mats Deleryd) 스웨덴 국립품질연구소 소장은 “수상한 기업들이 제품 발전 과정과 혁신적인 기술을 미래의 필요에 맞게 새롭게 구현해 내는 것을 목격해 매우 인상깊다”면서 “우리는 이러한 품질상을 통해 ‘무엇’이라는 제품 자체에 대한 관심 뿐만 아니라,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들이 ‘어떻게’ 출시됐는지, 다시 말해 제품이 탄생하게 된 혁신적 과정,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새로운 업무방식 등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섯 명의 권위 있는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수상위원회는 볼보건설기계의 출품에 대해 “컨셉 HX1는 소형 자율주행 전기자동차를 통한 수송 시스템과 관련,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미래의 운송 및 물류 시스템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년 품질 혁신상의 스웨덴 라운드 시상식은 오는 2017년 1월 30일 스톡홀름 모던아트뮤지엄(Moderna Museet)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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