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9.0Ah 배터리, SDS MAX 함마드릴 인기
세계 최초 9.0Ah 배터리, SDS MAX 함마드릴 인기
  • 최명식 기자
  • 승인 2017.01.0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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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5% 향상된 파워, 5배 길어진 작동시간
밀워키 전동공구, 유선과 동일한 파워와 내구성
 

한국건설신문 최명식 기자 =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가 세계 최초 개발한 신제품들을 잇달아 출시하며 전문 작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밀워키 전동공구는 세계 최초, 업계 최초 개발한 18V 9.0Ah 배터리와 M18 CHM-902C를 지난 달 출시했다.
특히 세계 최초 18V 9.0Ah 배터리는 소비자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운 제품으로 100여 종의 밀워키 M18 전동공구(베어툴)와 호환이 가능해 건설, 설비, 시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밀워키 18V 9.0Ah 배터리는 최대 35% 향상된 파워와 5배 긴 작동시간을 자랑하며, 최대 60% 향상된 쿨러 시스템을 통해 오랜 작업으로 인한 배터리 과열을 방지하고 배터리 수명을 연장시켰다.

 
세계 최초 18V SDS MAX 로터리 함마드릴인 M18 CHM-902C는 타격력 6.1Joul, 최대 작업범위 32mm로 유선제품과 동일한 성능과 내구성을 보여준다.
M18 CHM-902C는 기존의 SDS PLUS 로터리 함마드릴이 할 수 없던 까다롭고 무거운 드릴링에서 유선제품과 동일한 드릴 스피드를 제공한다.
치핑 작업의 경우 최대 20분동안 지속 사용이 가능해 전문 작업자들에게 압도적인 파워와 최대 작업시간을 제공한다는 평이다.
그동안 과학적 배터리 기술, 특허 발명 등으로 우수한 제품력을 보여온 밀워키는 이번 18V 9.0Ah 배터리, M18 CHM-902C 출시 외에도 배수관 청소기, 아웃도어 송풍기, 유압 펀칭기 등을 각 분야별 전문가 맞춤 제품들을 출시하며 제품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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