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신문 주선영 기자 = K-water(사장 직무대행 이학수)는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의 ‘국민행복 릴레이 운동’에 동참하고자 8월 26일 국민대통합위원회 대회의실(서울시 종로구)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행복 릴레이 운동’은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 등을 통해 국민행복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주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참여기관은 릴레이 방식으로 무료급식, 일손 돕기, 재능기부 등 기관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웃사랑 실천과 국민통합에 앞장서게 된다.
K-water 이학수 사장 직무대행은 “여러 기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이야말로 우리사회를 통합시키고 국민행복 총량을 키우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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