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저가낙찰제 대상공사의 낙찰률이 50%는 물론 심지어 40%대의 낙찰률이 나오고 있어 건설업계가 또 다시 긴장하고 있다는데.건설업계 뿐만 아니라 발주처도 설계가 과다책정이라는 오해와 함께 곤란하기는 마찬가지라는데.여기에 시민단체들이 품셈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서고 있어 한마디로 진퇴양난의 최저가 시장.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도대체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는 게 지금 최저가입찰의 낙찰률"이라며 “정말 막가자는 최저가"라고 토로.가뜩이나 어려운 건설업계, 제발 최저가 낙찰률 좀 올리는게 어떨지.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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