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이벤트 진행 등 파격적인 구매혜택 제공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린나이코리아는 가스레인지 성수기를 맞아 CJ오쇼핑에서 오후 6시 40분부터 7시 35분까지 가스레인지 신규 런칭 방송을 실시했다.
린나이코리아는 다양한 홈쇼핑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가스레인지 판매를 실시해왔으며 가스레인지 부문 16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에 걸맞게 판매율이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2일 방송에서 3구 일반형과 빌트인 모델 (모델명: RTR-AQ301/ RBR-AS301D), 2구(모델명: RTR-AR201) 일반형 모델을 판매했다.
최장 24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진행하여 3구 모델은 일반형과 매립형에 상관없이 한 달 1만2천459원, 2구 모델은 한 달 8천709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 전문기사 해피콜상담, 무료출장설치, 가스연결비용 무료, 폐가전 무료회수 등의 차별화된 원스톱 서비스가 진행, 특히 론칭기념 방송 중 구입고객 10명을 추첨해 1+1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했다.
이 제품은 린나이의 고유 특허인 자동불꽃조절 센서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조리물이 과열되더라도 버너 불꽃이 꺼지지 않고 자동으로 화력을 조절해 요리를 계속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화력 벤추리(Venturi) 버너 설계로 국내 최고 수준인 55%의 열효율을 자랑한다. 열효율 50%의 가스레인지 대비 1일 사용량 2시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연간 2만8천800원의 가스비가 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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