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에 따르면 일반건설업계는 근로자에 대한 관리부담으로 일시적 고용을, 시공위주의 전문업체는 인력을 구하기 힘들어 장기계약을 선호함에 따라 절충안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후문.
그러나 국내 건설현장에서 인력 적정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라는데. 외국인력이 많으면 국내 실업자가 급증하기 때문에 노동계가 반발할 것이고 부족하게 되면 건설현장이 빠듯하게 돌아갈 것이고...
따라서 관련 연구기관이 빨리 적정인력 연구 결과를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