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 있는 국민책방, 늦봄 감성적인 재즈 선율 선사
정원이 있는 국민책방, 늦봄 감성적인 재즈 선율 선사
  • 주선영 기자
  • 승인 2015.06.0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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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있는 국민책방(대표 황용득)이 지난 29일 오후 7시 '늦봄, 감성적인 재즈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Julian Shore Trio가 선사하는 재즈의 선율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었다.

Julian Shore Trio는 피아노 Julian Shore, 베이스 Sean Pentland, 드럼 Manuel Weyand로 구성된 재즈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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