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카림애비뉴 동탄) 3종 세트 모두 완판!!
- 동탄2신도시 최초로 선보인 주상복합진화, ‘멀티주거플렉스’
- 2015년 상반기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 6.0으로 분양열기 이어간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계속되는 완판의 비결이 뭔가요? 반도건설 정말 대단하네요.”
반도건설이 2014년 상반기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완판에 이어 하반기에 또 다시 완판신화를 이어갔다.
분양 전부터 소비자와 업계의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며 좋은 결과가 예상되었지만, 예비당첨자 순번에서 마감된 것은 예상을 뛰어넘은 결과였다.
이로서 반도건설은 동탄2신도시 최단기간(4일) 분양완판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 3월의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이 세웠던 최단기간 완판기록(5일)의 성적을 뛰어넘는 것이다.
실제로 모델하우스는 오픈날부터 발 디딜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소비자들이 다녀갔으며, 최고 9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되었다.
아파트 뿐만 아니라 별동으로 구성된 154실의 오피스텔과 글로벌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았던 단지 내 타운형 스트리트몰인 ‘카림애비뉴 동탄’또한 오픈 이후 진행된 계약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100% 완판 했다.
반도건설은 이로써 동탄1,2신도시 통틀어 총 6,542세대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며, ‘동탄의 대표아파트’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
반도건설은 2015년 상반기에 다시 동탄2신도시에서 KTX동탄역이 가까운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에 A37블록과 A2블록에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과 6.0'의 분양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직 분양시기가 남아있지만,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 주상복합의 틀을 깬 동탄2신도시 최초로 선보인 ‘멀티주거플렉스’로 성공분양 이끌다!
이러한 분양성공에는 9.1부동산 대책 이후 마지막 신도시이자 최대 규모 신도시로 평가받는 ‘동탄2신도시’의 인기와 분양 전부터 이미 수 천 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된 시범단지내에 위치한 입지의 영향이 크다.
반도건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무엇보다도 ‘주상복합’이라는 상품을 ‘멀티주거플렉스’로 한 단계 진화시켜 선보인 것이 성공요인 중 하나라고 자평한다.
-검증된 시범단지의 프리미엄 입지 : 이번 ‘동탄2 시범단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4.0’은 수천만 원의 프리미엄이 이미 형성된 시범단지 내에 위치한 입지뿐만 아니라, 학구열이 높은 동탄 맘을 사로잡은 교육프리미엄(단지 바로 앞에 복합화 초등학교와 커뮤니티센터, 초중고)이 적중했다.
이외에도 단지 앞의 버스정류장과 함께 KTX,GTX동탄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는 장점 또한 완판에 한몫을 했다.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신개념 주거트렌드 : 특히, 단지 내에 조성된 상업시설인 ‘카림애비뉴 동탄’은 '타운형 스트리트몰'이라는 형태로 조성되어 입주민들의 여가, 쇼핑, 먹거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유명 산업디자이너인 ‘카림라시드’와 일본 록폰기힐스로 유명한 ‘모리빌딩도시기획’과 함께 손 잡은만큼, 차별화된 설계와 디자인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상가가 기대된다.
-멀티주거플렉스 상품특화 : 반도건설은 지난 7월 세종에서 선보인 아파트와 상업시설을 완전히 분리한 형태에서 한 단계 진화한 상품을 선보였다.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가 모두 별동으로 구성하여 높은 전용률, 생활의 편리함이라는 장점은 더하고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오피스텔, 아파트의 상품을 동시에 선보였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이렇게 한 단계 진화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많이 받은 ‘멀티주거플렉스’상품 스타일은 앞으로 분양할 동탄2신도시의 주상복합아파트에 하나의 가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동탄2신도시의 대표 랜드마크에 걸맞는 상품을 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