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어린이놀이터 현장 안전점검 나서
박원순 시장, 어린이놀이터 현장 안전점검 나서
  • 주선영 기자
  • 승인 2014.05.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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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주선영 기자=박원순 시장은 지난 11일 정비 중인 강동구내 어린이놀이터 ▷선린 어린이공원 ▷염주골 어린이공원 ▷샛마을 근린공원 3개소를 차례로 들러 공사 현장 안전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어린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실외 놀이시설이자 아이들의 신체, 정서, 창의력 발달을 위해 필수적인 어린이놀이터가 안전기준에 따라 설계됐는지, 놀이기구는 전문가가 제대로 설치했는지, 위험한 시설은 없는지 등을 살폈다.

3개 어린이놀이터는 현재 모두 정비 중인 곳들로 오는 7월까지 정비를 마치고 어린이 및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주선영 기자 rotei@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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