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영 현대건설 사장이 건설협회 회원이사에 선임됐다.대한건설협회는 24일 오전 금년도 제1회 임시총회를 열고 지난 5월 김윤규 전 사장이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데 따른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심 사장을 회원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한편 협회는 현재 26명의 회원이사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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