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기술사 카페 LANE(http:// cafe.daum.net/LANE)가 7주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옥산서원, 포석정지, 계림 등 경주의 전통문화를 답사한다.
이번 답사는 한경대 김학범 교수와 조경기술사카페 LANE의 창설자인 강현구 서울시설공단 팀장을 비롯해 회원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LANE는 조경기술사와 자연환경관리기술사 취득을 목표로 개설된 온라인 정보공유 카페로 현재 회원수가 4천50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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