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친환경 건축자재 기업 한국보랄석고보드(대표 프레드릭 비용)가 9월 26일과 27일 양일간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전국 121세대 건축 현장에 필요한 석고보드 전량을 기부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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