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의 2003년도 우수건설업자로 현대건설 등 3개사가 선정됐다.도공은 고속도로 등 지난해 준공한 18개 건설공사를 시공한 16개사를 대상으로 시공평가를 실시해 상위점수를 얻은 3개사를 우수건설업자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이들 우수건설업자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울트라건설 등이며 우수건설업자에게는 PQ가점 1.5점, 부실벌점감점 3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도공은 오는 5월 중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