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계사년 건설업계 파이팅!
2013년 계사년 건설업계 파이팅!
  • 김덕수 기자
  • 승인 2013.01.07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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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건설 임직원이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아 서울 도곡동 사옥에서 건설업계의 발전과 위기극복을 염원하는 희망손도장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이희범 STX건설·중공업 회장과 박임동 사장을 비롯해 서울사무소 임직원, 현장소장 등 250여명이 참석해 새해 희망메시지와 손도장을 그랜드홀 행사장 뒷벽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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