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건설 임직원이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아 서울 도곡동 사옥에서 건설업계의 발전과 위기극복을 염원하는 희망손도장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이희범 STX건설·중공업 회장과 박임동 사장을 비롯해 서울사무소 임직원, 현장소장 등 250여명이 참석해 새해 희망메시지와 손도장을 그랜드홀 행사장 뒷벽에 남겼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TX건설 임직원이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아 서울 도곡동 사옥에서 건설업계의 발전과 위기극복을 염원하는 희망손도장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이희범 STX건설·중공업 회장과 박임동 사장을 비롯해 서울사무소 임직원, 현장소장 등 250여명이 참석해 새해 희망메시지와 손도장을 그랜드홀 행사장 뒷벽에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