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고의 시간을 거쳐 탄생된 신기술 및 신공법 들이 적용되는 것은 발주처 및 건설업계의 몫.
그러나 건설업계 관계자들은 대부분 이런 자료가 나오는 가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다며… 연구성과물이 사장되는 것이 안타까운지 최근 건기원 원장은 임원들을 소집해 호통쳤다는데…
즉, 연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언론에 제대로 알리라는 것.
이에 대해 건설업계는 획기적인 발언이라며 건설기술력 향상에 도움 될 것이라고 희색.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