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하는 연탄 한 장마다 따뜻한 사랑 전달
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은 20일 서울시 동작구 사당5동 일대 4개구에 대해 노사 한마음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한영석 지원본부장과 (사)사랑의연탄나눔운동 원기준 사무총장과의 후원금 전달식에 이어진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은 남동노조위원장과 사무처장과 기획처장 등 나눔봉사단 본사지회 20명이 참여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에너지빈곤층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미전화지역 독립형 태양광발전설비 설치후원 등 사회적 신뢰구축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시민으로서 사회공헌의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나눔봉사단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