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지난 19일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시에서 이재성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로버트 벤틀리 앨라배마 주지사, 토드 스트레인지 몽고메리 시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압기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회사 측은 이번 미국공장 가동을 통해 북미 변압기 시장 공략에 주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덕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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