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가 1차 중소기업 적합업종 품목 발표 이후 20여일이 지난 현재.대기업들은 동반위가 내놓은 ‘사업축소’, ‘확장자제’의 의미가 불분명하다며 동반위의 발표를 전시행정이라 비난하고 있고, 또 중소기업들은 동반위가 대기업의 막강한(?) 힘에 밀려 대기업의 눈치만 보고 있다고 닦달하고 있으니…오늘도 동반위 관계자는 관련 내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는 말만 무한반복 재생 중…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