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걸러·옥외용 벤치 등에 대한 MAS 재계약 기간이 돌아왔는데.지난 봄 조합놀이대 계약으로 고생했던 업체들에게는, 또 다시 악몽 같은 시간이 찾아오고.재료 원가는 매년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데.계약 단가는 하향곡선만 타 올라올 생각을 안 하고.거품을 빼겠다는 조달청, 업체 뼈만 남을 때까지 살을 깎을 것인가?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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