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소규모 생물서식 공간을 위해.도심 곳곳에 습지를 만든다는데.습지는 흙 등 자연 조건에 따라 조성되는 규모, 식물이 다 달라야 한다는데.하지만 설계작업 시 자연생태 전문가는 배제되는 상황.조경 설계가를 너무 믿는 건가?생태전문가 없이, 무리 없는 자연친화적인 습지 조성할 수 있을지?(朱)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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