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타이세이건설이 건설업 면허를 반납하면서 졸지에 상위 10위권으로 진입한 두산건설이 고민이라는데.창립 50년만에 10위권에 진입하면서 내부적으로는 나름 고무된 분위기인데.게다가 상위 10위만 참여할 수 있다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에도 명함을 내밀 수 있어.하지만 순위가 올라가면서 턴키사업 등 공공공사에서는 대형사랑 짝짓기를 못해 고민이라고.등수가 오른만큼 책임감도 높아진 두산건설, 그냥 11위가 편한건 아닐까.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