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외 무기명1인, 동반자2인 이용권한 ‘황제급 특전'에 희소가치까지 뛰어나
골프클럽Q 안성은 정규 18홀로(9홀 추가 예정) 중부고속도로 일죽 IC에서 5분내 접근이 가능한 곳으로 삼성이 시공 및 관리운영 대행하고 있는 최고의 명품골프장으로 손색이 없다. 게다가 최근 회원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골퍼들은 물론 회원권거래소 시장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블루칩 회원권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정식 개장이후 내방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많은 골퍼들과 회원권 시장에서 매우 긍정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회원권 하나로 둘이 사용
최근 개인이든 법인이든 무기명회원권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무기명회원권을 선호하는 이유는 정회원 본인뿐만 아니라 정회원이 지명한 누구나 회원대우를 받을 수 있어 한 개의 회원권으로 3개 4개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골프클럽Q 안성의 골프회원권은 무기명 회원권이다. 정회원 외에 무기명 1인, 동반자 2인까지 이용혜택이 있으며 무기명의 1인에게 위임이 가능해 실제로 회원권 1개로 2명이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파격적인 회원권 가격에 혜택은 ‘황제급’
무기명 회원권은 회원 특전을 극대화해 언제든, 누가 되든 정회원과 동일하게 그린피를 면제 받을 수 있고, 동반자 2인 까지도 주중 준회원 요금으로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어 ‘황제 회원권’이라 불린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은 물론 특히 법인의 회원권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가격. 수도권에서 무기명 회원권의 경우 최저 10억원대에서 최고 30억원대에 이르기 때문에 대부분 기업 등 법인에서 선호하는 블루칩 종목중 하나다.
골프클럽Q 안성의 골프회원권은 기존 무기명 회원권보다 파격적인 가격으로 개인은 물론 법인들도 부담없는 가격이며, 특히 한정된 상품으로 높은 희소가치를 갖고 있다.
■회원가입 즉시 라운딩 가능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장계리 일대의 129만8천897㎡(27홀기준)의 부지에 자리한 골프클럽 Q 안성은 지난 4월 1일 정식 개장해 현재 라운딩이 가능하다. 회원제 정규 18홀(Par 72, 7천305yard) 로 운영중에 있으며 추가 9홀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훨씬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코스 배합이 가능해진다.
또한 현재 회원가입 즉시 라운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분양중인 다른 골프장보다 신뢰할 수 있다.
■고속도로 IC 인근으로 접근성 탁월
명품 골프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3대 조건요소는 골프장 코스 및 서비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접근성이다.
중부고속도로 일죽 IC를 빠져 나와야 하는 골프장은 대략 30여개다. 이중 일죽 IC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이 골프클럽 Q 안성이다.
골프클럽Q 안성은 중부고속도로 일죽 IC에서 5분,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영동고속도로 양지IC에서 각각 20분 정도면 다다를 수 있어 서울은 물론 강원과 충청권에서의 접근성이 뛰어 나다.
■최고 기업 삼성이 만드는 명품 클럽
완벽한 골프클럽을 창조하기 위해 태양시티건설㈜은 삼성에버랜드와 시공· 운영관리 대행계약을 체결해 최상급의 코스조성은 물론 운영컨설팅에 대한 특화된 노하우, 섬세한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클럽운영에 있어서도 삼성에버랜드에서 근무했던 분야별 마스터 급의 전문가들과 마케팅, 고객지원서비스, 코스관리, 회원관리 등 최적의 팀을 구성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으뜸은 고객 서비스이다.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려 심플하면서도 견고한 설계 위주에 정교한 샷과 전략적 코스공략을 요구하는 코스들이 조화되어 있어 라운딩을 더욱 흥미롭게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신세계 푸드가 운영하고 있는 클럽하우스는 최고의 맛과 품격 있는 서비스 등 고객의 수준에 걸 맞는 업계최고의 운영수준과 노하우로 호텔과 골프장 출신의 1급 조리사와 전문 서비스 인력을 갖추고 현재 전국 15개의 유명 골프장 클럽하우스를 위탁운영하고 있다.
■전국의 Q 네트워크 이용 혜택 누려
태양시티건설㈜이 모체인 ‘골프클럽Q’의 가장 큰 장점은 현재의 ‘골프클럽Q 안성’ 9홀 증설 확정에 이어 앞으로 전국에 4개 골프장(총 99홀규모)의 네트워크를 구축, 4개 골프장의 특전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경기도 안성의 북가현리에 건설중인 ‘골프클럽Q 햄튼’은 정규 18홀(Par 72, 7,090yard)이 현재 공정률 45%이상으로 회원권을 분양 하고 있으며, 이르면 금년 하반기에 착공예정인 ‘골프클럽 Q 횡성’, ‘골프클럽 Q 부산’이 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제주도, 일본, 동남아시아의 명문골프장과 ‘Q’ 네트워크를 연결해 골프클럽Q를 브랜드화 시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회원들에게 최상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골프클럽Q 안성’은 현재 성공적인 창립회원 및 1차 분양을 마치고 추가회원모집을 하고 있다.
회원권시장의 새로운 블루칩
최근 국제 금융위기로 부동산 시장뿐만 아니라 골프회원권시장도 침체되어 있다. 하지만 IMF와 금융위기를 겪은 우리들은 위기 뒤에는 반드시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는 경험적 이치를 갖고 있다. 이미 국내 경제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만간 골프장 내방객이 증가하고 회원권가격도 상승추세로 전환될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수도권에 위치하고, 이용가치가 뛰어난 명품골프장은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게 될 것이 자명하다. 앞으로 수도권내 골프장 건설이 쉽지 않고, 개발비용 증가로 신규 회원권가격은 상승할 것이며, 오는 12월 충청권에 적용된 특별소비세 인하조치가 종료될 경우 입지적으로 우월한 안성과 용인지역의 회원권 투자가치가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전국 Q네트워크을 형성하고 있는 골프클럽Q 안성이 국내 최초로 2명의 그린피를 면제하는 무기명 창립회원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모집하고 있어 골프회원권시장에서 화제다. 또한, 회원가입 즉시 이용도 가능하여 투자가치, 이용가치 및 희소가치의 3박자를 모두 갖춘 블루칩중의 블루칩으로 보인다.
앞으로 서울·수도권에서 접근이 용이한 지역에서 이 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회원권을 분양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아마도 지금이 경기 남부권에 있는 골프회원권을 보다 저렴하게 잡을 수 있는 마지막 좋은 기회가 될 듯 싶다.
골프클럽 Q-네트워크
▲‘골프클럽Q 햄튼’은 중부고속도로 일죽IC에서 10km, 영동고속도로 양지IC에서는 16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승용차로 서울에서 약 50분 거리에 있으며 정규18홀 규모다.
코스설계의 명장인 게리 플레이어가 심혈을 기울인 코스는 탁월한 감각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골퍼 등에게 공략 이상의 감동을 선사한다.
▲‘골프클럽Q 횡성’은 수려한 산과 다양한 휴양시설이 밀집해 있는 강원도 횡성에 가족체류형 테마시설과 레저를 접목시킨 회원제 36홀로 조성된다.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될 경우 IC로부터 5분내 접근이 가능한 곳으로 이미 도시관리계획결정 입안 주민공람 및 체육시설결정고시가 완료되어 있는 등 개발계획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골프클럽Q 부산’은 바다의 편안함을 기치로 내세워 전체코스가 디자인되며, 부산의 다른 휴양시설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로 부산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하게 된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