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 세곡동 보금자리 지명현상설계 공모
LH공사, 세곡동 보금자리 지명현상설계 공모
  • 박상익 기자
  • 승인 2010.03.15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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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까지 지명건축가 7명 선정
LH공사는 강남구 세곡동에 건설하는 보금자리주택에 대한 국제(국내포함)지명현상설계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오는 22일까지며 국내 지명건축가 선정을 위한 것으로 총 7명을 선정한다.

참가자격은 공모 대상별로 건축문화대상, 건축가협회상, 국내 주최 국제현상설계 수상한 작가와 일부 블럭은 만 45세 이하의 국내 건축사 면허를 소지하고 건축사사무소를 개설한 자에 한 해 지원이 가능하다.

제안서 양식은 A3 5매 이내며 내용은 ‘바람직한 한국 공공집합주택에 대한 견해 및 보금자리주택의 나아갈 방향 제시, 대상 블록에 대한 Concept Design Sketch 및 제안사항 제시’ 등 이다.

최종발표는 3월 29일이며 서울 강남지구 디자인 명품 주거단지 공식 홈페이지(www.gdmhousing.or.kr)에 게재한다.

이번 공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LH (031-738-7412~3), (사)한국건축가협회(02-743-8672)로 하면 된다.

박상익 기자 4242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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