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내용을 보면 지난해 최다 수주와 매출을 올리고 향후에는 보다 많은 성장을 보이겠다는 것.
특히 20위 전후의 건설사의 경우 빅10 진입에 대한 집착이 상당히 강한 것을 알 수 있고.
대표적인 규모의 경제를 실천하는 건설업계인만큼 상위권에 올라섰을 때 이점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하지만 외형만 키우다가 어려워진 건설사가 부지기수라는 점을 고려할 때 내실을 키우는 노력도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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