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초도 원료 입하식’ 행사 현장에 참석한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참석자들과 밀폐형 연속식 하역기 시동 버튼을 누르고 있다. 좌로부터 현대제철 우유철 사장, 현대제철 박승하 부회장, 한진해운 김영민 사장, 발리(Vale) 주제 카를로스 마틴즈(Jose Carlos Martins),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 ZPMC 왕주에(Wang Jue) 사장, 대한통운 이국동 사장, 현대자동차 이정대 부회장, 현대엠코 김창희 부회장.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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