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건설업체들이 토목·플랜트 분야 경력사원 모집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4대강 살리기 사업’등 공공발주 공사가 늘어 당장 토목 분야의 일손이 부족하고, 한동안 주춤했던 플랜트·토목 등 해외건설 수주도 2분기 말부터는 다시 살아날 것으로 판단한 때문이다.한화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플랜트 등이며 채용시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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