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도 없는 권리금, 부동산 업자들만 아는 수익원. 부르는 게 값이요, 내 장사 잘되면 배짱으로 무한정 늘리는 ‘모르쇠’ 수익원.없는 놈이야, 꿈도 못 꿔 볼 먼 나라 이야기.굴지의 건설사 ‘픽픽’ 쓰러지는 이 경기에도 족보 없는 돈은 줄어들 줄 모르나니... 불경기, 오히려 목 좋은 곳의 숨은 금고는 오늘도 불어만 간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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