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신계 e-편한세상 262가구 분양
용산 신계 e-편한세상 262가구 분양
  • 승인 2009.01.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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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25층 13개동 867가구중 잔여분
대림산업은 용산구에 신계동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는 867가구 중 262가구를 일반분양 중이다.

용산 신계 e-편한세상은 5만8천599㎡규모의 대지위에 지하2층~지상25층 13개동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일반분양 가구수는 ▷81㎡ 15가구 ▷82㎡ 12가구 ▷109㎡A타입 101가구 ▷ 109㎡B타입 53가구 ▷153㎡ 53가구 ▷154㎡ 6가구 및 186㎡ 22가구로 총 262가구를 분양한다.

신계 e-편한세상은 현재 6호선 효창공원역과, 4호선 삼각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다수의 중,고등학교, 숙명여대 등이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신계 e-편한세상은 국제업무단지, 용산민족공원, 용산링크 조성 및 서울시가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한강르네상스 등 대단위 개발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용산구에, 특히, 용산개발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국제업무지구와 연계되어 있어, 향후 서울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향후 150층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개발되는 국제업무지구에 20~50층 높이 주상복합 7개동20층~70층 높이의 오피스 빌딩 12개동과, 초대형 쇼핑몰등의 판매시설과, 6성급 호텔, 문화집회시설이 들어서는 국제업무지구가 완공이 되는 시점에는 지금의 주거와 문화의 수준을 뛰어넘는 주거환경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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