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사업에 참여하는 건설사들이 말 못할 고민이 많다는데.아무리 분석해도 나오지 않는 사업성 때문에 부득이 부대개발사업을 제안할 수 밖에 없고.문제는 운하자체도 사업성이 희박한데, 운하 연결도로까지 사업에 포함시키니 답이 안나오고.현 정부가 건설사의 과다한 요구로 사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는 방향으로 끌고 갈수도.만약 대운하가 추진되지 않으면 건설사는 욕먹고 날릴 판.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