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디질랜드’
대운하 ‘디질랜드’
  • 승인 2008.03.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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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사업에 참여하는 건설사들이 말 못할 고민이 많다는데.

아무리 분석해도 나오지 않는 사업성 때문에 부득이 부대개발사업을 제안할 수 밖에 없고.

문제는 운하자체도 사업성이 희박한데, 운하 연결도로까지 사업에 포함시키니 답이 안나오고.

현 정부가 건설사의 과다한 요구로 사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는 방향으로 끌고 갈수도.

만약 대운하가 추진되지 않으면 건설사는 욕먹고 날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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