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멤버스 고종완 대표이사가 ‘이명박정부’ 인수위에서 자문위원에서 해촉됐지만 갈수록 각종의혹들과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데.

참여정부에서 부동산 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고급정보를 가장 쉽게 접근, 부동산 강의 등을 통해 돈벌이에 활용했다는 여러 가지 의혹이 난무.

참여정부의 부동산 실책이 자명하게 드러났지만, 이명박정부서 또다시 설치는 그들의 행태로 또 다시 부동산 정책이 갈팡질팡될지…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