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SK, 태영 참가해
파주운정 친환경 생태도시의 핵심기술인 물순환시스템 사업이 3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다.20일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파주 운정신도시 물순환시스템 턴키사업에 GS건설과 SK건설, 태영건설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GS건설(40%)은 대우건설(30%)+두산건설(30%)로 팀을 짰다. SK건설(30%)은 삼성건설(20%)+포스코건설(20%)+코오롱건설(20%)이고, 태영건설(36%)은 대림산업(22%)+쌍용건설(20%)+파라다이스글로벌건설(20%) 등으로 팀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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