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 산하 대덕연구개발 특구지구가 발주한 400여억원 규모의 대덕 비즈니스센터 건립공사에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비롯해 동양건설컨소시엄, 경남기업컨소시엄이 경쟁한다. 발주처에 따르면 지난 2일 입찰 결과 대우건설+계룡 컨소시엄이 정림건축사와 함께 참여한다. 경쟁사인 동양건설은 동우건축사와 함께 참여한다. 경남기업은 삼우건축사와 진행한다. 오는 29일 설계심의를 거쳐 내달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박상익 기자 4242park@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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