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인 엠블럼은 창립 60주년을 시각화한 것으로, 현대건설의 전통 색상인 녹색에 오렌지색을 이용, 약동하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한 60이라는 숫자를 무한대 기호(∞)로 풀어내고, 현대건설의 새로운 역사 100년과 무한한 미래 발전의 중심에 현대건설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무한대(∞) 안에 오렌지 점으로 강조했다.
엠블럼과 함께 발표된 슬로건은 ‘비욘드 더 센츄리’로 ‘세기를 넘어 무한한 미래로’ 발전해가는 현대건설의 열린 미래를 뜻하며, 한 세기를 뛰어 넘어 발전해 나가겠다는 도전의지도 함께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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