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최저가공사인 화북~화서간 도로건설 공사를 수주했다.9일 조달청은 화북~화서 및 대전학하지구 도시개발사업 1공구에 대한 입찰금액 적정성 심사를 펼친 결과, 롯데건설과 금성건설이 적정한 입찰액을 써내 낙찰사로 전정됐다고 밝혔다.화북~화서간의 낙찰사로 선정된 롯데건설은 예가대비 69.178%인 443억8천900만원을 투찰했다. 저가순위는 29위다. 대전학하지구 1공구는 금성건설이 예가대비 67.900%인 249억6천12만4천200원을 투찰했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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