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건설산업연구원이 신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중동 및 CIS지역에 국내 건설플랜트업체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5일 강남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한-CIS·중동 건설플랜트 협력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움에서는 중동 주요 8개국이 향후 5년간 총 7천500억불 규모의 개발 프로젝트를 발주하고 UAE가 이중 30.5%에 해당하는 2천300억불 규모를 차지해 중동의 건설 중심국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