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필유 지방서도 '필'받았다
우림필유 지방서도 '필'받았다
  • 윤경용 기자
  • 승인 2006.08.28 1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림건설(대표이사 부회장 沈榮燮)이 여수시 신기택지개발지구 분양에 들어간 신기동 우림필유에 지난 25일 모델하우스 오픈 후 첫날 3500명, 둘째날 4500명, 셋째날 5000명등 3일간 1만3000명의 인파가 몰려 침체된 지방 분양시장에서 대이변을 만들고 있다.

특히 여수 신기동 우림필유의 모델하우스 오픈에 맞춰 26일 진행된 우림건설 전속모델 탤런트 차인표씨 팬 사인회에 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우림건설은 이밖에도 25일부터 27일까지 경품행사를 비롯한 방문고객 무료도장제작, 모델하우스 마술쇼 등이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여수 신기동 우림필유는 33평형 90가구, 47평형 268가구, 52평형 60가구 총 418가구 이
다. 평형 별 평당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33평형 460만원, 47평형 515만원, 52평형 545만
원이다.

계약금 10%(초기 5%, 계약후 1개월뒤 5%), 중도금 60% 무이자(입주시 30%잔금) 실시한다. 분양 일정은 8월 29일 1,2순위 30일, 3순위 청약 접수를 받고,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계약이다.

윤경용 기자 consrab@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