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제281호(2006년 4월 26일~5월 7일자) 1면 「브로커 손에 놀아난 ‘문광부 BTL'」 제하의 기사에서 브로커 A씨를 검찰이 수사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결과 A씨는 문광부 BTL사업 기본구상에는 참여했지만 이를 바탕으로 건설사 및 설계사에 로비를 펼치거나 평가위원선정 및 기타 지방자치단체의 업무에 개입해 공무원 접대 또는 금품을 주고받은 적이 없으며, 검찰 수사를 받은 적도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