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연대가 건교부와의 교섭결과를 수용해 6일 예고된 차량동원 투쟁은 철회하는 대신 총파업은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6일 국회 앞 집회 이후 지역별 개별교섭에 들어간 덤프연대 파업으로 인해 5일부터는 판교가, 6일부터는 화동 화력발전소, 국도 2호선 확장공사, 부천과 가양동 지하철공사 등 공공공사가 차질을 빚게 됐다. 김은경 기자 rosier21@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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