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금호아시아나 제2사옥 현장에 금호아시아나 제2사옥 건축 현장에 설치된 현장 펜스가 봄을 맞이했다. 금호건설은 그동안 사고방지나 기업 PR 수단으로 여겨졌던 현장 펜스에 미술작품을 도입했다.지난 2월 개설된 금호아시아나 제2사옥 펜스에 설치된 작품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신 CI 와 4명의 작가 7개작품이 연결되어 구성되었다. 김은경 기자 rosier21@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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