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꼭짓점댄스가 건설현장에도 상륙했다.상륙지점은 포스코건설의 상도동 ‘더샵’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이 현장은 지난 6일부터 ‘TBM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무재해활동)안전체조'에 꼭짓점댄스를 도입했다. 김은경 기자 rosier21@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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